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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세외수입 체납액 강력 징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3-15 15:03

경남 밀양시는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소를 위해 전 체납자를 대상으로 통합안내문 1만3000통을 발송하고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세외수입 체납 통합안내문은 각 부서별로 관리해 온 과태료, 부담금, 이행강제금 등 체납된 체납액을 한꺼번에 확인 할 수 있고, 개인별로 부여된 가상계좌와 전자납부번호를 통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밀양시는 올해 이월체납액 50억3300만원의 징수를 위해 상·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전자예금 압류, 차량번호판 영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하고 또한 고액체납자의 명단공개와 3회 이상 체납자에 대한 관허사업 제한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는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자진납부 독려와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줄이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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