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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용관정 개발 모습.(사진제공=공주시청) |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영농기간 봄철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이번 달 말까지 관내 저수지를 비롯한 관정 양수장 양수장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시에서 관리 중인 저수지 68개소 농업용 관정 420여개소 양수기 144대 등이며 시설물 작동여부 관정 배전함 각종 오일류의 오염상태 송수호스 보관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상태가 부실하거나 고장 난 장비에 대해서는 영농기 이전에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농촌 가뭄 우려지역에 중형관정 조기개발 완료 등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추진, 용수를 손쉽게 확보 및 이용하도록 해 2017년 영농기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는 방침이다.
정건화 건설과장은 “봄철 가뭄을 대비한 철저한 점검·정비로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며 “각 농가에서도 논에 물가두기 등을 통해 영농기 가뭄에 사전 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