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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경기 안성시에서 지원하고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생태분과 사업으로 추진한 ‘2017년 시민생태학교’입학식이 안성1동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사진제공=안성시청) |
경기 안성시에서 지원하고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생태분과 사업으로 추진한 ‘2017년 시민생태학교’입학식이 14일 안성1동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공무원, 민간단체 등 약50여명이 참석했다.
‘제14기 시민생태학교’는 지난 2004년부터 ‘생태안내자 양성과정’으로 시작된 교육사업으로 2012년부터 일반시민의 교육 참여를 폭넓게 유도하기 위해 ‘시민생태학교’로 개명했다.
올해는 32명이 신청했으며 지금까지 총 215명이 수료했다.
시민생태학교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17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안성시의 생태환경이 뛰어난 곳을 선정하여 현장생태 체험교육과 이론교육, 견학 등을 통해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 및 지역의 자연생태환경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습득해 아름다운 생태도시를 만들기에 앞장서는 생태안내자로서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교육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성시의 자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끝까지 교육에 참석하셔서 시민생태학교 교육과정을 수료하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소중한 우리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체계적인 교육으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생태안내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