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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용수 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
새누리당 엄용수(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은 밀양시 남포마을, 의령군 권혜마을, 창녕군 신촌마을이 2017년도 '새뜰마을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대상지로 신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기본적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지붕 개량, 소방도로 등 주민 안전시설과 상하수도와 도시가스 설치, 도서관, 공동 육아시설 등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위는 가구수와 사업내용에 따라 마을당 최대 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남포마을은 도심 주변 취약지역으로 하수도와 도시가스 보급률 0%,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비율이 높고 고령인구가 밀집된 지역이다.
권혜마을은 오지마을로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가구가 많고 30년 이상 된 주택이 71%에 달하는 노후된 마을이다.
신촌마을은 평균경사도가 21%로 매우 높아 노후화된 석축과 담장 등이 안전을 위협하고 안길이 매우 협소해 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엄용수 의원은 "해당 시군에서 철저하게 사전준비를 해주었고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한 결과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 며 "생활인프라 확충과 환경 개선을 통해 취약지역의 주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