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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수 의원, 밀양 남포, 의령 권혜, 창녕 신촌 '새뜰마을사업'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3-15 15:51

엄용수 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새누리당 엄용수(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은 밀양시 남포마을, 의령군 권혜마을, 창녕군 신촌마을이 2017년도 '새뜰마을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대상지로 신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기본적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지붕 개량, 소방도로 등 주민 안전시설과 상하수도와 도시가스 설치, 도서관, 공동 육아시설 등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위는 가구수와 사업내용에 따라 마을당 최대 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남포마을은 도심 주변 취약지역으로 하수도와 도시가스 보급률 0%,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비율이 높고 고령인구가 밀집된 지역이다.

권혜마을은 오지마을로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가구가 많고 30년 이상 된 주택이 71%에 달하는 노후된 마을이다.

신촌마을은 평균경사도가 21%로 매우 높아 노후화된 석축과 담장 등이 안전을 위협하고 안길이 매우 협소해 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엄용수 의원은 "해당 시군에서 철저하게 사전준비를 해주었고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한 결과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 며 "생활인프라 확충과 환경 개선을 통해 취약지역의 주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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