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상남도, 홀로어르신 안전과 고독사 예방에 팔 걷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7-03-15 17:06

노인돌봄사업 서비스관리자·생활관리사 850여명 대상 기본교육 시행
경상남도 청사 전경 /아시아뉴스통신 DB

경상남도가 오는 17일까지 3일간 도청 대강당에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제공인력 8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노인돌봄 기본서비스사업은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홀로사는 어르신에 대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어르신 안전확인(주1회 이상 방문, 주2회 이상 전화), 생활실태•복지욕구 파악, 생활상태 점검을 통한 위험요소 제거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213억원의 예산으로 2만여명의 어르신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의 노인복지정책 소개, 노인의사소통•상담기법, 고위험군 독거노인관리, 지역자원 발굴•연계, 스미싱피해 예방교육 등 노인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실무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명규 경남도 서민복지노인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돌봄서비스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서비스에 대한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여러 사업들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