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이 앞으로 일자리 정보를 관공서가 아닌 다중집객장소에서 쉽게 찾고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일자리지원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지원받아 (가칭)미추홀 잡스(job’s)터미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미추홀 잡스(job’s)터미널은 일자리 정보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관공서가 아닌 중심 상업지역 등 시민의 통행이 많은 장소에 일자리지원센터를 신설하는 인천시만의 특수시책이다.
인천시는 특별교부세 외에 시비를 투입해 올해까지 조성을 완료하고 정부일자리정책과 투자유치기업의 채용계획, 직업교육?취업박람회 등 일자리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일을 찾는 시민에게 일자리상담과 진로컨설팅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창직 스터디 등의 세미나 장소로도 제공하는 등 일자리에 관심 있는 시민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인천지역의 일자리정책과 사업홍보가 행정기관 중심으로 진행돼 시민 전달력과 행정체감도가 낮아 아쉬움이 컸다”면서 “이번에 국비를 지원받아 설치하는 미추홀 잡스(job’s)터미널을 통해 기다리는 행정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로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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