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IPA, 한국수입육협회 회원사 대상 간담회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3-16 07:47

국내 수입업체 대표자 대상 인천항 이용 애로사항 청취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가 고부가가치 냉동·냉장화물 유치를 위해 한국수입육협회 회원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송파구에서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간담회 참석자들은 대부분 미국기업과 거래 중인 국내 수입사 대표자들로 이중 일부는 지난해 5~6월쯤 인천신항을 통해 미국 대형 축산물 기업의 화물을 테스트 형태로 수입한 이후 인천항의 신속한 검역체계에 만족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인천항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IPA는 국내로 수입되는 축산물 검역의 95%가 수도권에서 이뤄지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수도권과 근접한 인천항을 이용하는 것이 물류비 절감과 신선도 제고 면에서 매우 유리함을 참석자들에게 강조했다.

또한 IPA는 이 자리를 통해 인천항을 실제 이용하거나 이용을 고려 중인 해외 수출업체들의 의견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하는 한편 인천항을 이용한 축산물 수입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 및 협력방안 등을 상호 교환하고 인천항 이용과 관련된 문의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IPA 김순철 마케팅팀장은 “지난해에 인천항으로 수입된 미주산 축산물은 약 4000톤으로 국내 육류 소비 증가에 발맞춰 육류 수입량도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육류가 공급될 수 있도록 신속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물류비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