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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해군 52기뢰전대-美 해군 7기뢰대항전대, 연합 기뢰전 훈련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17-03-28 11:23

진해만 일대에서 韓?美연합 기뢰전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5성분전단)

한?미 해군이 EF훈련의 일환으로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韓?美연합 기뢰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해군5성분전단(전단장 준장 김종삼) 52기뢰전대 소속 소해함 5척과 美 소해함 2척?소해헬기 1대, 韓?美 EOD팀 등이 참가, 연합 기뢰탐색과 소해훈련, 韓 기뢰부설함인 원산함과 美 소해헬기 MH-53 간 이?착함 훈련도 진행된다.

또한 韓?美 EOD팀의 극천해 기뢰 탐색?처리 훈련도 병행해 시행된다.

양측은 이번 훈련을 통해 연합기뢰전 수행절차를 숙달하고, 기뢰전 전비태세를 완비할 예정이다.

특히 양국은 훈련 시작에 앞서 연합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우의를 다지기도 했다.

지난 18일 양양함, 해남함 장병과 美 소해함 워리어(WARRIOR)함과 치프(CHIEF)함 장병 20여명은 진해 장애인 복지생활관인 진해재활원에서 청소와 수리, 목욕 지원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52기뢰전대장 송승희 대령은 “기뢰는 평소에는 보이지 않지만 유사시에는 매우 위협적인 존재”라며 “완벽한 연합 기뢰대항전 수행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29일까지 진행되며, 52기뢰전대는 향후 제2회 다국간 기뢰전훈련 개최, 韓?美 기뢰전회의 참가 등을 추진하며 연합 기뢰전 능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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