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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 남산초등학교가 '제43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 시상식을 갖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김용수 코치, 이호윤·박규현 선수./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 의령 남산초등학교가 '제43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에서 남자 개인전 6학년부 금메달, 5학년부 은메달, 3학년부 은메달, 단체전 은메달을 차지했다.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의 주최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동안 전국 남자부 23팀(28개교),여자부 31팀(14개교), 남자190명, 여자 251명 총441명의 탁구 꿈나무들이 출전한 가운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남자 개인전 3학년부 박환희 선수는 남다른 기량으로 처음으로 등위에 오르는 은메달의 기쁨을 누렸고, 5학년 이호윤 선수는 아깝게 은메달을 얻었다.
특히 6학년 박규현 선수는 전국대회에서 5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함으로써 우리나라 탁구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꿈나무임을 확실하게 인정받았다. 단체전에서는 4대 3으로 안타까운 은메달을 차지했다.
남산초등학교 탁구부는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을 향한 대단한 각오로 ‘우리는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의 꿈을 갖고 전국 최강의 탁구명문학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