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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진해군항제’ 대비 주유소 특별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29 18:40

창원시 성산구가 진해군항제를 대비해 주유소 특별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오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 20개소를 대상으로 가격 표시판 설치 위치 적정여부와 화장실 청결 상태 등 특별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창원시의 큰 행사인 ‘진해군항제’를 대비해 석유판매업의 안전관리와 석유류 판매가격 표시 이행실태를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정한 거래와 소비자 권익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등록시설의 무단변경 금지, 유류가격 표시판 설치 이행 확인, 가짜석유판매 행위 금지 등이다.

또한 표시판 표시방법 지도, 석유판매업자의 의무사항 등 안내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노무용 성산구 경제교통과장은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과 정확한 유가정보제공을 통해 소비자 피해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잘못 표기된 가격표시판으로 인해 민원 발생 확률이 높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지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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