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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경남 고성교육지원청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총회 후 조미애 지역협의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교육지원청) |
경남 고성교육지원청(고성교육청)은 ‘2017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고성교육청은 29일 Wee센터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대표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었다.
이날 고성교육청은 회장 1명과 부회장 1명, 총무 1명 등을 선출하고 ‘2017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지역협의회를 구성했다.
앞으로 학교·지역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기초교육과 심화교육, 사이버교육 이수 후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한 상담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미애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지역협의회장은 “봉사자의 정신을 되새기고 학생상담봉사자의 역할을 잘 수행해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승규 고성교육장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치료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이 요구되는 시대에 살아가면서 뜻 있는 일에 참여함을 축하한다”며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활동뿐만 아니라 봉사자 개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