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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가 내달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산불 제로작전을 추진한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는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도, 시?군 공무원 및 산불감시인력 등 1만4000여명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제17차 산불제로작전을 추진한다.
이번 산불제로작전은 산불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산불예방 감시활동과 산불발생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 도청 공무원 중 과장급을 배치해 일선 산불담당 공무원, 산불감시원 등을 격려하고 농촌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에 주력하게 된다.
또 등산객과 성묘객들을 대상으로 도로변 순찰과 계도방송을 실시하고 산과 연접된 논?밭두렁 불법 소각과 산림 내 불 놓는 행위자들은 강력하게 단속해 현장에서 의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진천산림항공관리소의 헬기와 산불감시원 755명을 동원해 지상과 공중의 입체적 산불감시 및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무인감시카메라(99대) 및 산불감시초소(124개소)를 이용한 감시근무를 강화한다.
이성철 산림녹지과장은 “청명?한식일을 전후한 시기는 산불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로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해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