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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보건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예년보다 빨라진 해빙기를 맞아 모기 유충구제사업을 다음달부터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모기 유충이 고인물 등 제한된 공간에서 집단으로 서식하는 점을 이용해 정화조와 하수구 등 각종 물웅덩이 등의 모기 유충서식지에 구제약을 집중 살포 모기를 원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성충 암 모기 한 마리는 약 200여개의 알을 일생동안 6~7회 정도 산란해 유충 한 마리를 구제하면 1200마리의 모기를 구제하는 효과가 있다.
군 보건소는 유충구제사업은 성충이 활동하는 9월 말까지 병행해 진행하며 5월부터는 모기 성충 방역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