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제천시 물청소 자료사진.(사진제공=제천시청) |
충북 제천시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도로변에 쌓인 모래와 비산먼지 등을 제거하기 위해 도로 물청소를 실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주요 대로변을 중심으로 17개 노선 120㎞를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오는 5월초까지 물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살수차를 임차해 전문업체를 통해 위탁 운영하며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시간대를 피한 오전 4시부터 7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충원 시 도시미화팀장은 “충북도민체육대회와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대비 겨우내 도로에 쌓인 먼지를 제거해 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보여주려 한다”며 “통행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위해 생활쓰레기 배출요령과 계도 홍보도 전개한다.
불에 타는 쓰레기는 빨간색 종량제봉투,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는 흰색봉투, 음식물쓰레기는 노란색봉투,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분리해 투명봉투에 담아 오후 8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5시 사이에 집 앞, 상가 앞에 배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