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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축제 독창적으로 확 바꿀 총감독 찾습니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30 10:05

지난해 열린 산삼축제 행사 모습.(사진제공=함양군청)

함양산삼축제위원회(위원장 하종희)는 산삼축제를 더욱 독창적이고 성장잠재력 있는 축제로 만들고자 사상 처음으로 총감독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총감독은 축제 전반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비롯해 축제공연 계획?연출, 축제홍보?마케팅 감수, 대표 프로그램 기획, 각종 위원회?실무협의회?문화관광축제 지정 등 자료작성 검토?참여, 행사 추진에 따른 발전방향 제시 등 총체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부투자기관 등에서 주최?주관한 5억원 이상 축제를 직접 연출한 수행실적이 있어야 하고,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기획 수행할 능력과 함양산삼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은 사람은 응모가 가능하다.

희망자는 응모신청서, 응시자 프로필, 경력증명서, 실적증명서, 개인 또는 법인 등록증과 함께 축제기본계획과 프로그램스텝운영홍보 등의 계획을 담은 행사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산삼축제위원회는 심사위원회를 구성, 메시지 적합성과 주제?콘셉트의 독창성 주제스토리 완성도, 축제경력과 역량 등을 통합적으로 심사하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대담형식의 2차 인터뷰 심사로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가 없을 경우 재공고 한다.
 
지난해 열린 산삼축제 행사 모습.(사진제공=함양군청)

산삼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올해부터 축제시기를 가을로 바꾸고 축제기간도 2배로 늘려 진행하는 만큼 환골탈태한 산삼축제 운영으로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능력을 인정받는 게 중요하다고 보고 감독영입을 결정했다”며 “시야가 넓고 신선한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가가 만들어낼 산삼축제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산삼축제는 8억원의 사업비로 오는 9월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상림공원일원에서 산삼문화?산삼푸드?체험?항노화 등 4개 마당으로 열린다. 총감독 대행료는 2200만원이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삼축제위원회(055-964-33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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