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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지역자활센터가 여는 ‘행복나눔 금요장터’.(사진제공=함양군청) |
경남 함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상미)는 31일을 시작으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함양읍 동문사거리 농협중앙회 앞에서 ‘행복나눔 금요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함양지역자활센터는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자활서비스 제공으로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설립됐다.
행복장터 운영을 비롯해 청소?재활용?빨래방 등 13개 자활근로 참여사업단을 통해 90여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행복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총 5개 사업단과 자활기업에서 생산하거나 재활용한 의류?친환경수세미?비누 등을 팔고, 먹거리로는 한우곰탕?고추장?막장?누룽지?손두부?어묵?파김치?유정란?도라지 등 신선한 상품을 판매한다.
손이 많이 가서 가정에선 장만하기 어려운 지리산 한우곰탕 1팩이 8000원이며 3팩은 2만원이다.
당내미골사람들이 직접 닭을 길러 생산한 유정란 1팩은 4000원, 3팩은 1만원이다.
정성들여 손질한 재활용 의류는 2000원부터 살 수 있어 잘 고르면 경제적 살림살이에 보탬이 된다.
피부에 좋은 천연비누는 3000원, 2개는 5000원, 친환경 수제 수세미도 2개 5000원에 살 수 있다.
자활센터 관계자는 “함양군의 저소득 주민들이 땀 흘려 열심히 일해서 생산한 질 좋은 상품을 판매하니 군민들도 많이 찾아와 상품을 구매해 자활 참여주민들을 격려해주길 바란다”며 “전화(055-963-0144)로도 주문을 받아 배달도 해준다”고 말했다.
기타 장터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055-963-0144, 후원계좌는 농협, 351-0654-9845-2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