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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영동군연합회, 새봄맞아 영동천 환경정화 활동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3-30 10:56

임원 25명 참여해 영동천 1.1km구간 쓰레기 등 수거
30일 한국생활개선 충북 영동군연합회 임원들이 영동천에 모여 영동읍 영동1교부터 용두교까지 1.1㎞ 구간에 쌓여있는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한국생활개선 충북 영동군연합회(회장 한천심)는 30일 생활개선회 임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동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한국생활개선 영동군연합회는 농촌여성 학습단체로 600여명의 회원들이 농산물 가공, 천연염색 등 분야별 전문기술을 익혀 농가소득 증대와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임원들은 영동읍 영동1교부터 용두교까지 1.1㎞ 구간에 겨우내 쌓여있던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새봄을 힘차게 출발했다.

임원들은 생명의 원천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영동군민의 생활터전인 영동천을 맑고 깨끗하게 보존할 것을 다짐했다.

한천심 회장은 “이번 하천정화활동은 임원들이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을 가꿔 나가는 데 일조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영동군이 더 아름답고 행복한 군으로 빛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는 다음달 임원들을 대상으로 수목을 분양해 마을 내 정원 가꾸기에 동참하는 등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에 앞장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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