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지난 1월16일부터 3월24일까지 68일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시행한 결과 4534건에 6509명의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주민등록 일제정리 결과를 보면 자진신고가 4442건 6410명이다.
이는 ▶신규등록 122명 ▶재등록 82명 ▶정정 515명 ▶말소 157명 ▶거주불명등록 5명 ▶전입 5427명 ▶기타 100명 ▶직권조치 92건 99명 ▶말소 8명 ▶거주불명등록 91명으로 나타났다.
의창구는 조사결과에서 발견된 위반자 77명에 대해서는 156만7000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의창구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82명이 재등록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했다”며 “주민들이 주민등록 불일치로 각종 혜택과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의 권리 행사를 위해 반드시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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