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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희망나눔 저소득층 LED 조명교체 사업 시행…시민들로부터 큰 호응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3-30 14:05

올해 저소득층 560가구 고효율인증 LED 등기구 교체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모습.(사진제공=경산시청)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희망나눔 저소득층 LED 조명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0일 경산시에 따르면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은 저소득층의 노후화된 전등을 고효율인증 LED 조명으로 교체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전력효율 향상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시행했다.

지난 2014부터 지난해까지 기초생활수급자 1262가구의 노후화된 전등을 고효율인증 LED 조명으로 교체해 525Mwh의 전력을 절감했으며, 이산화탄소배출량은 247tCO2를 줄였다.

이산화탄소 1t은 서울↔부산(왕복 800㎞)을 승용차로 7회, 버스로 2.5회 운행할 때 배출되는 양으로 이를 상쇄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20년생 잣나무 6그루를 심어야 한다.

한편 시는 올해 2억5000만원을 들여 이달 말부터 오는 5월까지 저소득층 560가구의 전등을 고효율인증 LED 조명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지속적으로 희망나눔 저소득층 LED 조명교체 사업을 실시해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로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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