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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철강은 30일 충남 당진시 송산산단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가졌다.(사진제공=당진시청) |
충남 당진시에 본사를 둔 대한철강(주)가 30일 제2공장을 준공식을 갖고 가동에 들어갔다.
대한철강은 지난 2012년 당진시 신평면에 본사를 이전하고 지난해 5월부터 송산면 소재 송산2일반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건립해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제2공장은 대지면적 2만2857㎡, 건축면적 1만4885㎡ 규모로 가정용 내외장재와 자동차용 내외장재, 건축용 내외장재 등을 생산한다.
이 공장은 고급강과 자동차 외판재 등의 표면품질 보장을 위한 오메가 벨트 브라이들 롤 (Omega Belt Bridle Roll ) 같은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날 박종구 대표는 “정직과 성실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자는 가치 아래 창립 이후 청년다운 기백과 열정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 좋은 가격 그리고 빠른 납기로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고, 투명경영과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철강은 지난 1984년 대한철강상사로 창립하고 1994년 대한철강(주)로 법인을 전환한 뒤 2012년에 당진시 신평면에 본사를 이전해 코일서비스센터를 준공했다.
이 기업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 연속 현대제철 냉연부문 최우수판매점상을 수상하고 2013에 ISO9001, ISO14001 인증을 획득하며 품질을 인정받아 2015년 5월 모범중소기업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