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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발생으로 인한 피해 모습 /아시아뉴스통신 DB |
경상남도가 청명?한식 전후로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다음달 3일 오후 6시부터 6일 오전 9시까지 산불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도내 전 지역에서 실시되며,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만3000여명과 소방차 등 593대가 동원돼 산불취약지역 순찰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친다.
경남도내 주요 산 인근 사찰?축사?민가 등 산불취약지역 기동순찰로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공원묘지 등에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도 전개한다.
특히 경남도내 각 지역 소방서를 중심으로 산불발생 시 민가 등 주택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긴급구조 통제단 설치 운영 등 신속한 초동 대처로 산불예방?진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남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청명?한식 전후 성묘객,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물질 소지를 자제하고 흡연이나 취사행위,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등을 금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