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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남지읍 임현섭씨가 올해 첫 모내기를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은 30일 남지읍 당포들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모내기는 남지읍 독농가 임현섭(67)씨의 논 3528㎡의 면적에 이양작업을 하면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알렸다.
임씨는 농번기 노동력 분산과 동시에 조기수확을 목적으로 일본산 '밀키키퀸'을 이번 달 6일 육묘 상자에 파종해 전용 육묘장에서 35일간 정도 길러냈다.
임씨는 지난 2012년부터 5년간 '밀키키퀸'을 해마다 3월 말부터 4월 하순경까지 이앙해서 9월15일쯤 수확을 하고 있다.
수확량도 다수성 품종 재배로 평년작 수준인 990㎡당 480kg 생산해서 추석 전 조기출하로 가마당(80kg)18만원에서 26만원 까지 높은 가격에 판매해 일반농가(13~15만원)에 비해 50~70%정도 더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했다.
또한 조기재배를 할 경우 6월 달 농번기 부족한 노동력을 분산하고, 9월 중순 이후에 자주 발생하는 태풍과 침수피해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을 배추재배로 토지이용율도 증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