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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매현·화석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03-30 16:11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업대행자 선정… 417필지 48만4000㎡ 조사
충북 충주시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는 대소원면 매현지구와 신니면 화석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최근 충주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사업대행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매현지구 259필지 26만5000㎡와 화석지구 158필지 21만9000㎡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측량과 일필지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시는 매현·화석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수립 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토지소유자 3분의 2이상의 동의를 받아 지난달 충북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했다.
 
충북도는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같은 달 24일 2017년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측량 결과에 따라 경계조정, 토지소유자간 경계선 합의 등을 거쳐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할 방침이다.
 
어봉선 시 지적재조팀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이용가치는 높아지고 정확한 토지정보가 가능해져 토지 소유자간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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