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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일 개장하는 대전시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용 수상기구.(사진제공=대전시청) |
대전시는 도심 속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을 다음달 1일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엑스포대교와 둔산대교 사이에 위치한 갑천수변공원 내 계류장에서 운영되는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에는 카약, 카누, 드래곤보트 등 총 5종 41대의 체험용 수상기구를 갖추고 있다.
운영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이며 대전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개장해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체험신청은 현장접수, 전화 사전예약, 홈페이지 접수가 모두 가능해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을 미리 정할 수 있어 신청자가 몰리는 주말에도 편리하게 수상스포츠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은 지난 2012년 4월 개장 이래 15만여 명이 찾은 도심 속 무료 수상레저 체험 장소로 접근성, 교통 편의성, 기반시설의 이점과 함께 자전거 도로 인접, 시티투어 연계, 수상 레저체험의 파급력, 관광자원화의 가능성 등 수상레저 활성화를 위한 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또한 비상 시를 대비해 수상스포츠 체험장 안전요원 8명 전원이 인명구조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구조용 모터보트와 수상오토바이를 갖추고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해 개장 이래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곳에서는 매년 9월~10월 중 전국 최대 규모의 드래곤보트 페스티벌도 열리고 있다. 수상스포츠 체험장 운영 및 참여 관련 궁금한 사항은 시 체육지원과(042-270-448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