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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 시책사업인 ‘건강과 행복을 더하는 무료한방서비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오는 4월부터 거동이 불편하고 위로가 필요한 의료수급자 중 노인?장애인 48명을 대상으로 한발 더 다가가서 인사하고 안부를 묻는 ‘건강과 행복을 더하는 무료한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건강과 행복을 더하는 무료한방서비스’는 인간관계 단절 등으로 늘어나는 고독사에 대한 사회안전망의 확충을 위한 지역 내 연계 강화 차원에서 개인 간 또는 개인과 지역 사회 간 ‘단절’이 아닌 따뜻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나가는 진해구의 시책사업이다.
이를 위해 진해구는 이번 달 진해보건소와 협력해, 전문 의료진(한의사, 의료급여관리사, 간호사)을 구성했다.
월 1회 가정방문을 통해 질환에 따른 한방진료, 건강관리와 의료급여사업 안내 등을 지원한다.
임인한 구청장은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정 증가에 따른 근본적인 대책은 만남과 인연을 통한 ‘사회적 연계’와 ‘유대감’ 강화라고 생각한다”며 “‘건강과 행복을 더하는 무료한방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람과 사람사이의 따뜻한 연결로 사회관계망을 두텁게 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고독사’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편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