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30일 동계시즌 스포츠마케팅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수십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고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부터 올해 3월까지 동계전지훈련으로 고성군을 찾은 선수단은 축구와 역도 등 11개 종목 414개팀, 6688명, 연인원 6만4061명이다.
지난해 보다 2만1441명 증가한 수치이며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47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경기 불황 등으로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평호 고성군수는 “그 동안 체육시설 및 편의시설 확충에 노력한 결과 전국대회를 유치를 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전국 제1의 스포츠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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