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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
강원 평창군은 31일 오후 3시 진부 문화복지센터에서 평창윈터페스티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는 축제위원회(송어축제위원회, 대관령축제위원회), 전문가, 주민,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 및 지정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또 이번 토론회에서는 2017 평창윈터페스티벌 신현식 총감독(관광학 박사)의 축제결과 보고 및 향후 발전방안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윤대균 교수 등 6명의 축제전문가와 주민들이 다함께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신현식 총감독은 “이번 토론회는 얼음(평창송어축제)과 눈(대관령눈꽃축제)을 겨울로 통합시킨 2017 평창윈터페스티벌의 주요 성과를 통해 통합축제의 파급력과 대한민국 겨울 대표축제로서 성장가능성을 공유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산(legacy)으로 평창윈터페스티벌의 발전방안을 토론하는 자리”고 말했다.
심재국 군수는 “평창군 진부면(평창송어축제)과 대관령면(대관령눈꽃축제)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과 경기가 개최되는 올림픽 특구지역으로 주민주도의 축제가 전문가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특구예산이 매칭되면서 올림픽 유산으로 축제의 지속가능한 성장환경이 마련된 만큼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지역주민, 전문가, 행정이 다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2018 평창윈터페스티벌 준비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성과와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다음달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맞이해 펼쳐지는 2018 평창윈터페스티벌 성공개최를 위해 총감독을 중심으로 세부계획 수립 등 축제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평창군은 올해 ‘우리는 겨울에 올림픽 개최도시 평창으로 간다‘ 라는 슬로건으로 송어축제와 눈꽃축제를 통합한 평창윈터페스티벌을 선보였으며 관광객 60만명(송어축제 45만, 눈꽃축제 15만)이 방문했을 정도로 큰 성과를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