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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한려초등학교 학생들이 경상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사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경상남도의회 사무처) |
벚꽃이 만발한 새봄을 맞아 경상남도의회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지방자치 현장학습 견학을 위해 문을 활짝 열었다.
새 학기를 맞아 처음으로 경남도의회를 다녀간 학생들은 통영의 푸른 바다가 자랑인 한려초등학교 학생들이다.
학생들은 평소 교과서를 통해서 접했던 지방자치제도와 그 중심에 있는 지방의회의 구성과 역할에 관해 알아보고 본회의장을 직접 찾아 의사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먼저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토론의 이해와 실습’의 주제로 특강을 듣고 이어서 도의회를 방문했다.
선거를 통해 선출된 지방의회 의원들이 주민을 대표해, 어떠한 일을 하는지에 학습할 수 있어 학습효과가 배가됐다.
박동식 의장은 “지난 21일 도 교육청과 청소년 모의의회 운영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새학기를 맞아 도의회를 방문하는 학생들이 지방자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