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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제2기 가족회사 CEO 조찬문화포럼 문 열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3-30 19:13

3∼12월, 14회 특강, 특별프로그램 3회 운영
30일 계명문화대 보건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CEO 조찬문화포럼'에서 김정학 관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30일 대학 보건관 대회의실에서 '제2기 CEO 조찬문화포럼'의 문을 열었다.

'제2기 가족회사 CEO 조찬문화포럼'은 김정학 관장(구미문화예술회관)의 '문화와 예술은 결별하라, 그리고 다시 만나라'라는 주제의 첫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14회의 특강과 문화를 즐기는 날 등 특별 프로그램(품위있게 미술관 관람, 힐링 숲 이야기 체험, 멋있는 도자기 체험) 3회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두 번째를 맞는 CEO조찬문화포럼은 대학이 갖고 있는 문화예술적 장점을 최대한 살려 가족회사 CEO들의 문화적 역량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다양한 형태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시리즈로 운영하고 있다.

그 내용으로는 ?문화와 예술은 결별하라 ?일본인의 눈으로 본 대구의 근대풍경 ?현대미술의 산책 ?대구의 맛과 멋 ?숲, 그 행복한 하루 ?영남학파의 남명과 퇴계이야기 ?오페라 한편 ?대구문화유산 해설 ?재미있는 서양그림 이야기 ?난의 향기, 죽이지 않는 정성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우리 민화의 아름다움 ?핀란드의 행복 ?생과 사의 문화(상여) ?특별프로그램 등으로 매월 격주 목요일 오전 7시부터 계명문화대에서 진행한다.
 
30일 계명문화대 보건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CEO 조찬문화포럼'에서 CEO와 박명호 총장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

박명호 총장은 "우리 대학만이 갖고 있는 특별하고 다양한 문화적 능력을 CEO 여러분과 나누고 소통하고자 한다"며 "더욱 다양해진 조찬문화포럼을 통해 행복한 아침을 열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에 참석한 이범주 대표(신광전력)는 "캠퍼스가 아름다운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새벽을 맞이하면서 문화의 이야기를 편하게 들을 수 있어 아침이 행복하다"며 "특히 문화를 좀 더 이해하고 즐길 줄 아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CEO 조찬문화포럼은 다음달 13일 이동순 교수의 '일본인의 눈으로 본 대구의 근대풍경'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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