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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경북 울진군이 농업기술센터에서 선도농가와 귀농인이 함께 하는 현장실습교육에 앞서 실습보고서 작성 등 사전교육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신규농업인 안정 정착을 위한 영농실습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농촌의 활력과 변화에 적극 대응키 위해 귀농인 10명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과 귀농인을 멘토, 멘티의 팀 방식으로 구성.운영한다.
울진군으로 귀농한지 5년 미만인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배우고 싶은 작목을 직접 선도농가와 연결해 농업기술은 물론 농촌환경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울진군은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는 멘토, 멘티가 한 팀을 이루어 총 10팀(20명)으로 구성해 협약서를 작성하고, 실습 보고서 작성법 등을 교육했다.
또 상호 안전공제에 가입하는 등 현장실습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전 교육도 병행했다.
현장 실습교육은 다음달부터 오는 8월까지 5개월간 현장에서 실습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매월 160시간을 이수하면 멘토는 40만원, 멘티는 80만원의 식비 및 교통비가 지급된다.
신청 작목은 양봉, 6차산업, 과수, 고사리, 야콘 등으로 멘티로 신청한 20대의 젊은 미래농업인도 있어 교육의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향후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방법으로 교육결과를 평가하여 2018년도에는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