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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후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의 3분의 1이 불에 탔다. 화재가 난 주택의 지붕에서 잔불정리를 하고 있는 소방관들.(사진제공=세종소방본부) |
30일 오후 5시 43분쯤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 L씨(75) 소유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의 3분의 1이 불에 탔다.
세종시 조치원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노후된 전선에서 전기합선이 일어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와 소방관들이 출동해 30여분만에 지붕의 잔불정리 등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며 주택 1동 120㎡ 중 40㎡와 가재도구 일체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4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