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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1동복지위원들이 동 주민센터 세탁기를 이용, 관내 장애인세대 이불과 의류를 수거해 세탁?건조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허종길)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해피빨래방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새봄맞이 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피빨래방 사업은 마산회원구가 관내 12개 읍?동에 세탁기를 설치, 홀몸노인과 장애인세대 등 거동불편세대의 빨랫감을 동 복지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수거해 세탁 후 전달해 주는 사업이다.
마산회원구는 해피빨래방 운영실태, 세탁기 보관상태, 봉사자 활동내용 등 점검과 함께 거동불편세대 세탁 지원의 효율적 방안에 대해 읍동 관계자들과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정애 양덕1동 복지위원은 “해피빨래방 세탁기로 관내 홀몸노인과 장애인들의 빨래를 해주면서 안부 확인과 애로사항은 즉시 해결해 줄 수 있어 좋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복지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산회원구 관계자는 “해피빨래방 운영을 통해 홀몸노인과 장애인 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