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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피해 소래포구 상인들에게 온정의 손길 전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3-31 10:31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성금 1000만원 기부
30일 중소기업중앙회 황현배 인천지역회장(오른쪽)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대신해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인천 소래포구 피해 상인들에게 중소기업계의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인천시청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 황현배 인천지역회장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서석홍)을 대신해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인천 소래포구 피해 상인들에게 중소기업계의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30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인천 소래포구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소래포구 상인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재기의 기회를 마련코자 추진됐으며 전달된 1000만원의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래포구 상인들에게 배부돼 상인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사용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동암 인천정무경제부시장, 황현배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회장,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재원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생각하면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이번 성금으로 소래포구 상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길 바라고 성금을 기부해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대신해 성금을 전달한 황현배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회장은 "중소기업계 모두 이번 화재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인 모두는 소래포구 어시장이 하루 빨리 정상화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중앙회의 100% 출연으로 설립된 공익재단법인으로 중소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선도하고 사랑나눔 확산에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12년에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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