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원해경, 해경센터 인명구조 특성화 훈련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31 10:36

창원해경이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익수자 상황발생 시 구조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해경)

창원해경서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소속 해경센터 3개소를 대상으로 연안사고 인명구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센터별 특성화 훈련평가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지역별 해경센터에서 발생한 주요 사고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신항해경센터(고립자 구조), 마산해경센터(추락자 구조), 진해해경센터(익수자 구조)를 특성화 훈련종목으로 지정했다.

이번 훈련은 교육훈련팀이 불시에 각 해경센터를 찾아가 인명사고 발생 상황을 부여하고 그에 따른 상황대처 능력과 팀워크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미흡한 부분은 현장에서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태철 교육훈련팀장은 “숙련된 팀워크와 반복 훈련만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하며 “어떠한 사고유형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