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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마지막 날인 31일 경북 울진지방을 비롯 동해연안에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살구나무꽃이 봄비를 머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3월 마지막 날인 31일 경북 울진지방을 비롯 동해연안에 봄비가 오락가락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이 흐리고, 강원영동과 제주도, 전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또 기상청은 중부지방에 위치한 약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비(경북북동산지 눈 또는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경북북동산지와 강원영동의 산지는 동풍의 영향으로 눈 또는 비가 오겠고 제주도와 남해안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다가 제주도는 낮에 그치겠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달 1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20~60mm, 강원영서,경북북부10~40mm, 전국(강원도, 경북북부, 제주도 제외), 북한은 5~20mm의 강수량을 보이고 울릉도.독도는 4월 1일까지 5mm 내외의 강수량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또 강원산지, 북한은 3~8cm, 강원북부산지 15cm 이상의 적설량을 보이고 경북북동산지에는 1~5cm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4월 첫 주말인 1일에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면서 전국이 흐리고 비(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 눈 또는 비)가 오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경북북동산지와 강원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