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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자살예방 멘토 70명 임명장 수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7-03-31 14:00

계룡시 자살예방 멘토 임명장 수여식 모습.(사진제공=계룡시청)

충남 계룡시는 3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전준호 부시장을 비롯해 멘토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고위험군 멘토링사업’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자살고위험군 멘토링 사업은 우울독거노인, 자살시도자 등 자살고위험군의 집중 관리로 자살률을 낮추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올바른 대처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힘써 줄 멘토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자살예방을 위한 참여 자세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임명된 멘토는 여성의용소방대원, 통장, 종교인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돼, 고위험군(멘티)의 상태를 확인하고 말벗이나 상담 등 정서적인 지원을 통해 자살 위험성을 낮추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기타 자살고위험군 멘토링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계룡시보건소 정신보건팀(042-840-357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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