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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7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사진출처=기상청) |
월성원전이 소재한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기상청은 31일 오후 1시46분9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7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지난해 9월12일 경주시 일원에서 발생한 '경주 강진'의 여진이라고 밝혔다.
이날 지진으로 경주지역은 물론 인근 울산지역 주민들도 지진 영향을 감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생한 지진은 '경주 강진' 이후 600회째 발생한 여진이다.
앞서 30일 오후 9시49분53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2.0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었다.
'경주 강진' 이후 규모 4.0~5.0 미만은 1회, 규모 3.0~4.0 미만이 21회, 규모 1.5~3.0 미만은 578회로 기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