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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경찰청(청장 박진우)은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2개월간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행락철 교통정체 가중과 대형사고 위험 요인 증가를 대비해 ‘교통 혼잡 완화?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해빙기에 따른 흙더미 붕괴, 지반침하 우려지역 등 위험도로 사전 파악?안전점검, 졸음운전 취약구간 졸음운전 방지 알림이 설치 확충 등으로 이뤄진다.
또한 지역 운수업체와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서한문 발송하고, 역·운동장 등 주요 출발지에서 차량상태 등을 점검 할 예정이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학교나 산악회 등 단체에서는 출발 전 안전 점검과 전 좌석 안전띠 착용 후 출발해야 하며, 운전에 방해되는 차량 내 음주가무 등의 소란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경찰청은 안전진단?홍보기간 이후 암행순찰차와 무인단속 장비를 활용해 끼어들기·전용차로·갓길위반 등 얌체운전자에 대한 집중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