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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평생학습 중심대학 사업 성과보고회ㆍ수료식’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04-01 16:17

30일 창원시 마산 성지뷔페파크에서 ‘평생학습 중심대학 사업 성과보고회?수료식’을 갖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대학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30일 창원 마산 성지뷔페파크에서 ‘평생학습 중심대학 사업 성과보고회?수료식’을 가졌다.

경남대는 지난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학습 중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비를 지원받아 평생학습 중심대학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날 성과보고회와 수료식은 ‘평생학습이라 쓰고, 행복한 삶의 도전이라 읽는다’란 주제로 진행, 강인순 경남대 교학부총장과 김경희 평생학습 중심대학 사업단장을 비롯해 약 5개월 동안 6개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한 성인 학습자 등 16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성과보고회는 ▶도시재생과 지역문화활동가과정 ▶부모교육전문가과정 ▶소상공인 특화창업자과정 ▶3D프린터 활용시제품 설계?제작과정 ▶패션샵 매니저먼트과정 ▶항노화 건강관리 전문가과정 등 6개 교육과정에 참여한 성인 학습자들이 행복한 삶의 도전기를 생생하게 발표하고 전시했다.

특히 경남대가 진행했던 6개 교육과정은 대학과 지역의 공생적 평생학습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취?창업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큰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과정별 발표회는 150시간의 교육과정과 활동내용 소개, 학습동아리 운영, 지역사회 기부 프로그램 소개 등 6개 교육과정에 참여하면서 느낀 소감과 동료 학습자들과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소상공인 특화창업자과정 옥현숙(66) 수료생은 “통영에서 매주 3회 저녁 수업을 듣고 돌아가는 길이 피곤했지만, 알찬 교육과정과 동료 학습자들의 친밀감으로 인해 수업과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인순 교학부총장은 “앞으로 우리대학은 성인학습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다 나은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가정?일자리?노후 등 지역과 함께하는 행복과 감동의 고등평생학습 대학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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