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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솔루션 아이맘키움, 새학기 증후군 해결의 팁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4-01 19:05

지난달 30일 공동육아 솔루션 아이맘키움이 인천시부평구보건소에서 새학기 증후군 해결의 팁 이라는 제목으로 9번 째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아이맘키움)

공동육아 솔루션 아이맘키움이 지난달 30일 인천시부평구보건소에서 새학기 증후군 해결의 팁 이라는 제목으로 9번 째 부모교육을 진행됐다.

새학기 증후군은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를 들어가는 시기에 가장 많이 겪는 부분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나타나는 다양한 정신적, 육체적 증상으로 낯선 교실과 새로운 친구 등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증상으로 이를 상황극으로 전달했다.

많은 아이들이 새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기에 많이 겪고 있지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이 이번 아이맘키움의 문을 두드렸다.

이날 조아라 강사는 아이와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정하고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하는 쪽지대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기다려주기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어려움을 시원하게 해소시켜 줬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부모의 마음가짐이고 ‘이거 아무것도 아니야’라며 아이들의 마음에 이런 어려움도 아이가 스스로 넘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마음을 불어 넣어주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30일 공동육아 솔루션 아이맘키움이 인천시부평구보건소에서 새학기 증후군 해결의 팁 이라는 제목으로 9번 째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아이맘키움)

강연 후에는 자녀의 입장에서 부모에게 편지쓰기 활동을 했다.

아이들의 마음도 돌아보고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지 못했던 부모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엄마들은 아이들의 편지를 읽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으며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부모의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었다.

한편 다음달에는 엄마가 들려주는 ‘다른 나라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세계체험 박람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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