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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의양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계명참스승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과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대) |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지난달 31일 성서캠퍼스 의양관 국제세미나실에서 '계명참스승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지난해 선발된 11명의 학생과 올해 새로 선발된 14명의 학생이 '계명참스승장학생'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로써 25명의 학생들은 졸업 시까지 자격조건만 유지하면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됐다.
계명대의 '계명참스승장학'은 학교의 명예를 높이거나 공로가 있는 교수 및 교외 인사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장학제도로 2016학년도에 처음 신설돼 올해로 두번째 장학생을 선발했다.
14종류의 장학을 관련학과(전공)별로 1명씩 선발하며, 1학년 2학기를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계명대의 개인역량평가 지표인 콤파스케이(ComPass-K, Capability & Opportunity Mate for Pass, KMU) 점수를 통해 그 잠재력을 선발기준으로 하고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일정 점수의 성적을 유지하고 개인역량평가 지표 목표 조건을 달성하면 졸업 시까지 전액 장학금이 수여된다.
예인 장예순 장학증서를 받은 김소연 학생(경영학전공 2학년.21.여)은 "1학년 때 장학생으로 선발되고, 그 장학에 대한 의미를 알고 나니 더욱 열심히 학업에 매진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 장학의 뜻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꼭 그 뜻에 맞게 나 자신뿐만 아니라 학교와 이 나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일희 총장은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계명참스승장학은 각자의 학문분야에 공로가 큰 분들의 이름을 땄으며, 그분들 덕분에 오늘날의 계명대학교가 존재하는 것"이라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그 취지를 잘 살려 1등이 아니라 각자의 분야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