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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김옥련 경북 상주 백원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이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민병조 시의원에게 추대패를 전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경북 상주 백원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옥련)가 동문체육대회를 갖고 화합을 다졌다.
백원초등학교 총동창회 주관으로 열린 동문체육대회는 2일 외서면 관동리 소재 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열한 번 째를 맞는 체육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졸업생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동문들이 참여하는 화합체육대회, 오후에는 기별노래자랑, 동문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석호 동문이 총동창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민병조 상주시의원이 총동창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돼 추대패를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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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경북 상주 백원초등학교 총동창회 동문체육대회에 참석한 동문들이 줄다리기 시합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김옥련 총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임기동안 협조와 도움을 아끼지 않은 동기 및 동문들께 감사하다"며 "오늘은 옛일을 추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갖고 회포를 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병조 차기회장은 인사에서 "앞으로 동문 선후배들과의 연대를 바탕으로 모교발전과 동문간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백원초등학교는 1953년 4월15일 개교 이래 지난해 62회 졸업생까지 총 3623명을 배출했다.
현재 6학급에 82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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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련 총동창회장이 이병재 경북 상주 백원초등학교장에게 모교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