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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왼쪽 네번째)이 지난달 30일 교육청 1층에서 열린 카페 ‘내일(My Job)’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개업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세종시교육청은 1층 카페 ‘내일(My Job)’이 3일부터 정식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자활대상자의 일자리 창출, 관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현장실습장으로도 활용하게 되는 카페는 세종지역자활센터가 맡아 운영한다.
국민기초 생활보장법에 근거해 소외계층의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 2년 동안 무상으로 세종지역자활센터에 사업장을 제공하게 된다.
카페는 월~금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바리스타가 돼 커피와 음료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수익금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자활장려금과 자활기업 창업자금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장진섭 총무과장은 “교육청사에 카페가 들어서 직원들에게 좋고 교육청을 찾는 민원인에게도 저렴한 가격에 질좋은 음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