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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완도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상배)는 지난 4일 오후 4시경 생일도 금곡리 인근 해상에 기름띠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방제작업에 나섰다.(사진제공=완도해경) |
전남 완도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상배)는 지난 4일 오후 4시경 생일도 금곡리 인근 해상에 기름띠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방제작업에 나섰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낚시객이 생일도 인근해상에 기름띠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완도해양경비안전서 상황실로 신고한 사항이며, 기름띠는 5m×20m(3개소), 2m×3m(10개소)로 폐유성 기름이 해상에 퍼져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완도해경은 방제작업을 위해 방제1호정을 비롯하여 경비함정 2척, 순찰정 1척, 마을 어선 7척을 동원, 유흡착제 등을 이용하여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이용된 폐기물 유흡착제(10박스) 모두를 수거 완료했으며, 양식장 주변 광범위 탐색 결과 양식장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김상배 서장은 “2017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와 청산도 슬로걷기 행사 기간 중 주변 해상에 방제정을 주기적으로 배치,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며, 해양오염 발생 시 신속한 방제작업을 통해 청정 완도 해역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