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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가 지역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맛집 활성화를 위한 경영컨설팅을 지원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경영컨설팅은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 음식점들의 경영개선을 도모하고 전국체전 기간 동안 충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충주의 맛집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충주시에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경과된 일반음식점으로 시는 오는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4개 업소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체인점 형태의 영업업소와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전문컨설턴트의 현장방문을 통한 경영진단 후 진단결과에 따라 메뉴와 마케팅, 고객서비스, 인테리어 등 분야별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음식 맛과 메뉴 보강, 음식 사진촬영을 통한 메뉴판 개선, 현판 제작을 지원하고 파워블로거 등 SNS를 활용한 홍보도 진행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전년대비 매출액이 15% 이상 감소 또는 2년 이상 매출액이 연속 감소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역량 Jump-UP’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선정된 업체는 신제품개발과 마케팅지원, 내외부리모델링 등에 대해 4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업체는 10%의 자부담을 하면 된다.
손창남 시 경제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경기침체로 인해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 음식점과 소상공인의 경영개선이 이뤄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전국체전 기간 동안 충주를 찾는 선수단, 관광객에게 충주의 맛집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