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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농기술센터의 농산물 가공교육 장면.(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이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을 통해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나선다.
5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역 농민의 농산물 활용 가공능력을 배양해 성공적인 가공창업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2017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을 진행하기로 하고 35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농산물가공(농식품)의 의의 및 시장 전망을 비롯해 창업 절차, 인허가 등 농산물 가공 기초 및 창업을 위한 이론교육과 농산물 가공 실습교육 등 농산물가공 전반에 걸쳐 실시한다.
오는 21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8월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신청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영동군 농업인 및 군민이다. 다만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이기 때문에 이미 가공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는 신청받지 않는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 희망자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군농업기술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35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공창업 인력 양성으로 지역 농특산물 가공사업 활성화를 유도하고 농업인의 농외소득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군농업기술센터 정경순 농촌자원팀장은 “신규농업인과 농촌 청년층을 중심으로 가공창업교육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역 맞춤형 가공교육을 마련했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43-740-553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