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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한명구 경북 봉화군 부군수가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2017년도 봉화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4일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2017년도 봉화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갖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한명구 봉화군부군수는 방제협의회를 주재하고 소나무재선충병의 효율적인 방제방안 및 방제현장에서의 각종 애로사항 및 문제점들을 공유했다.
또 봉화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억제키 위한 상호협력과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한 부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철저한 예찰이 중요하다” 며 “유관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은 현재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되지 않은 지역이며 군내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예방나무주사 95ha와 산물정리사업 25ha 등의 방제사업을 시행했다.
또 발생지와 가까운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지상 및 항공예찰을 병행 실시해 확산을 억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