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의 협조 요청으로 밀양가곡1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80세대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6일자로 모집 공고해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 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과 접수를 받고 소득 재산 확인 후 예비입주자 순위를 선정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 통보한다. 신청자 신청자격과 구비서류는 밀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열람가능하다.
밀양시는 올해부터 국민임대주택에 입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최저주거수준에 미달하는 주택에 거주하는 차상위 계층에게 계약금을 제외한 임대보증금을 2년부터 최장 6년간 무이자로 지원해 저소득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계층의 주거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국민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저소득계층의 임대보증금 지원은 주거비 부담완화와 국민의 최저 주거기준을 보장한다는 측면에서 보편적인 주거복지의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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