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의창구, 상수도 누수신고 시민에 ‘포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4-05 13:55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시민들의 상수도 행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금 제도’ 홍보에 나서고 있다.

누수신고 포상금 제도는 창원시가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상수도 누수를 최초로 신고한 시민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포상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누수관로를 즉시 복구해 수돗물 낭비를 최소화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누수 최초 신고자에게 감사안내문과 함께 상수도 관경에 따라 80m/m이하는 3만원, 100m/m이상은 6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의창구는 지난해 발생한 노면누수 265건 중 190건에 대해 600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올해 1분기 50여 건의 누수신고 포상대상자를 선정, 예산 범위 내에서 이번 달 중 누수신고자에게 누수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의창구 상하수과 관계자는 “누수신고 포상금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인 누수 신고로 신속한 복구작업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돗물의 낭비를 줄이고 시민의 상수도행정 참여를 유도해 누수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돗물 누수는 의창구 상하수과(055-212-4821)와 구청 당직실(055-212-2111)로 신고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