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허종길)는 5일 창원시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해 새내기 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 간부공무원과 1대1 멘토링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부공무원과 신규공무원간 멘토링 행사는 간부공무원 1명당 신규공무원 1명을 매칭, 3?15국립묘지 참배, 무학 굿데이뮤지엄 견학 등 지역 관광지와 주요 사업장을 돌며 지역 현안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멘티들은 안정적인 조직 적응 방법, 30여 년간의 공무원 노하우 소개 등 공직생활 전반에 걸쳐 조언과 지도를 해주며 신규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공직생활 정착과 공무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자부심 함양에 도움을 줬다.
조우민 주무관은 “지금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멘티 과장님의 오랜 공직 생활에서 얻으신 경험들의 이야기들이 업무를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종길 구청장은 “이번 멘토링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창원시 행정 전반에 걸쳐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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